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에이는 그런 말 안 해 (문단 편집) == 실상 == 매우 [[도시전설]] 같은 이야기지만 실화에 기반하고 있다고 한다. 소문의 기원이 된 유유백서 컨셉의 AV는 [[1994년]]에 촬영되어 [[1996년]]에 판매된 '내 처녀를 파괴하러 와줘!!(私の処女を破りに来てっ!!)' 라는 제목의 영상이다. 그다지 특별할 것 없는 옴니버스 형식의 AV지만 아마추어로 출연한 여성의 아스트랄함과 극도의 덕스러움이 여러가지로 정신을 아득하게 만들어 일본 웹에서는 [[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]] 리스트에 올라와 있다. 스탭이 시작 중에 여자를 때리는 장면도 있으며 여러모로 보고 나면 "저게 무슨 AV인가?"같은 마음이 들 것이다. [[니코니코 동화]]에는 이 AV의 일부가 음성만 돌아다니는데([[https://dic.nicovideo.jp/a/飛影はそんなこと言わない|링크]]) 밈과 동일하게 여자 출연자는 히에이에 대한 집착이 엄청나다. 히에이의 스트랩을 붙잡고 아련한 표정을 짓는 부분이 인상적이다. 남자 배우가 정말 무서워하는 목소리로 "이거 더 이상 무리야"라고 외치며 촬영을 일시 중단하는 듯한 부분이 있다. [[http://www.nicovideo.jp/watch/sm260071|링크]] 어찌어찌 클라이막스까지 간 후 여성이 갑자기 "[[히에이(유유백서)|히에이]], 이젠 떨어지지 않아..."라고 매달리는데 남자 배우가 "곧 명계의 문이 닫혀... 나는 가지 않으면 안 돼."하고 장단을 맞추는 부분이 압권이었다고 한다. [[http://copipe.cureblack.com/c/19842|링크]] 결국 어떻게든 촬영을 끝내고 마지막에 촬영진이 해산하려고 할 때 이 여성은 또 “이걸로 [[히에이(유유백서)|히에이]]와 난 일심동체야. 더 이상... 놓아주지 않을 거야.” 라며 마지막까지 고집을 부렸다. 이에 촬영진은 “나와 너는 더 이상 이 세계에 함께 있을 수 없어. 가지 않으면 안 돼.”라는 애드립으로 겨우 달래고 탈출에 성공했다. 다만 유스케를 운운하는 장면에서의 대화는 밈과 정확히 동일하진 않고 아래와 같았다고 한다. > 남성: [[우라메시 유스케|유스케]]가 보고 있다니까. > 여성: 아니, 여긴 아무도 안 보는 우리만의 세계야. > 남성: 응? 그게 무슨 뜻임 ㅇㅇ...? 식의 대화가 오가다가 같이 벙찐 표정으로 카메라를 올려다본다. 여자 쪽에서 딱히 남자 출연자의 [[캐릭터 해석]]에 이의를 제기한 것은 아니지만[* 위 단락에서 보듯 여자는 끝까지 상대 출연자를 히에이로 생각하면서 촬영에 임한 듯하니 중간에 캐릭터 해석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다소 부자연스럽긴 하다.] 여하간 여자의 과몰입에 남자가 의아해하는 반응을 보였다는 점은 유사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